양배추 슬라이서로 채썰기 양배추 세척법 보관법

요즘 양상추가 거의 한 통에 4천원입니다.

양상추 샐러드도 좋아하지만 가성비로 같은 4천원이라도 크고 양이 많아 건강에도 훨씬 좋은 양배추를 좋아합니다.

양배추 반 쪄서 먹거나 나머지는 아이들 양배추 샐러드로 해주면 몇 번 먹어요. 그래도 남으면 떡볶이에도 넣어 먹어요. 게다가 양배추는 잘 보관하면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요즘 양상추가 거의 한 통에 4천원입니다.

양상추 샐러드도 좋아하지만 가성비로 같은 4천원이라도 크고 양이 많아 건강에도 훨씬 좋은 양배추를 좋아합니다.

양배추 반 쪄서 먹거나 나머지는 아이들 양배추 샐러드로 해주면 몇 번 먹어요. 그래도 남으면 떡볶이에도 넣어 먹어요. 게다가 양배추는 잘 보관하면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돈까스 사왔어요. 오랜만에 돈까스를 만들어 주는군요. 이거 우리 애들 진짜 좋아해요. 오뚜기로스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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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들어있어서 7000원 정도 했어요. 저희는 이거 한 봉지 튀겨서 샐러드랑 반찬 먹으면 딱 떨어지는 양이거든요. 돈가스는 튀기면 되고 오늘 주인공은 양배추입니다.

한 병에 3980원이었거든요. 오자마자 껍질을 벗기고 잘랐어요.

양배추 1/4등분

오늘만큼은 양배추 채썰 예정입니다.

치킨집 돈가스집에서 얇게 썰어주는 양배추 채썰기 진짜 맛있죠?

보통 양배추는 채칼로 눌러주는데 저는 채칼이 무섭기도 하고 채칼로 누를 만큼 대용량도 필요 없기 때문에 양배추 전용 필러를 사용합니다.

야채 필러 같지만 폭이 넓은 양배추 전용 필러 슬라이서입니다.

슬라이서처럼 부피가 커지지 않고 보관도 세척도 간편하기 때문에 저는 이걸로 채썰어요.보통 양배추는 채칼로 눌러주는데 저는 채칼이 무섭기도 하고 채칼로 누를 만큼 대용량도 필요 없기 때문에 양배추 전용 필러를 사용합니다.

야채 필러 같지만 폭이 넓은 양배추 전용 필러 슬라이서입니다.

슬라이서처럼 부피가 커지지 않고 보관도 세척도 간편하기 때문에 저는 이걸로 채썰어요.양배추 세척법양배추 세척법은 우선 양배추 바깥쪽에서 더러운 잎만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씻지 않은 채 양배추 채썰기로 채썬다.

그리고 채썬 양배추를 찬물에 식초 한 스푼 넣고 5분 정도 담가 둡니다.

그리고 채썰어 물에 담가 헹구기를 2회 정도 반복한 후 채썰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를 뺀 양배추를 보관하는 그릇에 넣습니다.

양배추 채썰기 보관은 스텐통이 좋아요.물기를 뺀 양배추를 보관하는 그릇에 넣습니다.

양배추 채썰기 보관은 스텐통이 좋아요.그리고 양배추 채썰기가 물에 잠기게 물을 넣습니다.

최대한 저는 생수나 정수기 물을 넣을게요.뚜껑을 덮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둘게요. 그러면 2주까지 갓 자른 양배추처럼 아삭아삭 신선해요. 게다가 깔끔해서 아삭아삭한 맛이 최고예요. 이렇게 보관하시면 한 달까지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라켓을 그대로 위생 봉투나 통에 넣어 보관하면 며칠 안에 새까맣게 되어 버리거든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삭아삭 양배추 샐러드를 수고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채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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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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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비율은 마요네즈:케찹:설탕 비율이 3:1:1이에요.단맛이 싫으면 설탕을 생략해도 되지만 치킨무랑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소스랑 비슷한 맛을 내고 싶으면 설탕을 넣는 게 비슷해진대요. 저는 설탕 비율을 1까지가 아니라 0.7 정도 했어요. 너무 달면 싫어요.최고 비율은 마요네즈:케찹:설탕 비율이 3:1:1이에요.단맛이 싫으면 설탕을 생략해도 되지만 치킨무랑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소스랑 비슷한 맛을 내고 싶으면 설탕을 넣는 게 비슷해진대요. 저는 설탕 비율을 1까지가 아니라 0.7 정도 했어요. 너무 달면 싫어요.최고 비율은 마요네즈:케찹:설탕 비율이 3:1:1이에요.단맛이 싫으면 설탕을 생략해도 되지만 치킨무랑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소스랑 비슷한 맛을 내고 싶으면 설탕을 넣는 게 비슷해진대요. 저는 설탕 비율을 1까지가 아니라 0.7 정도 했어요. 너무 달면 싫어요.작은 점은 아직 녹지 않은 설탕 입자입니다작은 점은 아직 녹지 않은 설탕 입자입니다남은 소스는 깔때기를 사용해서 아이들 약병에 넣어줬어요.먹고 싶을 때 김치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양배추 그대로 넣고 이 위에 부드럽게 뿌리면 간단하죠?돈가스만 먹기 서운할 때는 양배추 채썰어서 마요네즈랑 꺼내보세요.느끼함을 재워주는 아삭함에 은근히 손이 가는 거예요.아이들에게 야채도 먹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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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경제를 고민하는 엄마 모아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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