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내용 1.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장착 2. 연속혈당측정에 대한 2021 당뇨병 진료지침과 UpToDate 2023.03.19에 따른 연속혈당측정 해석기준
2023.03.18일 D1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를 장착하였습니다.
오후 3시까지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
점심을 먹었습니다.
혈당이 많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식후 1시간에 120mg/dL까지 올라갔다가 감소하네요. 저녁식사를 해도 비슷해요. 프리스타일 리브레 장비 착수기는 D14일 이후에 다시 공유합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혈당이 많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식후 1시간에 120mg/dL까지 올라갔다가 감소하네요. 저녁식사를 해도 비슷해요. 프리스타일 리브레 장비 착수기는 D14일 이후에 다시 공유합니다.
14일이 지나면 ambulatory glucose profile, AGP 보고서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첫 번째로 보는 것은 저혈당 TBR(%)로서 TBR(%) below 70mg/dL<4%를 목표로 합니다.
다음 고혈당을 보시고 TAR=Timeaboverange>180mg/dL<25%를 목표로 합니다.
다음으로 혈당을 정상화하는 범위인 TIR을 보겠습니다.
Time in range (TIR) = 70-180 mg/dL 이 > 70% 를 목표로 합니다.
Glucose variability (변동계수)를 보는 지표는 CV% ⇒ 36%입니다.
2021당뇨병 진료 지침 변동 계수의 목표 치는 한국인을 상대로 한 연구에서 1간 및 2형 당뇨병의 모두에서 3일 연속 혈당 측정에서 기록된 최저 혈당과 역의 상관 관계를 보였지만 변동 계수 36%는 국내 환자에게서도 최저 혈당 70mg/dL미만을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본다[1]. 또 국내 1형 당뇨병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연속 혈당 측정의 다양한 핵심 측정 기준 중 time belowrange(54mg/dL미만)이 심혈관 자율 신경 합병증의 가장 높은 관련도를 나타내는, 저혈당의 기준을 두 단계로 나누어 54mg/dL미만을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 저혈당으로 정의하는 국제 지침의 내용을 지지한[2]. 또, 목표 혈당 범위(time in range 70-180 mg/dL)은 국내 2형 당뇨병 성인의 단백뇨의 존재와 유의한 관련성을 제시한다,목표 혈당 범위와 미세 혈관 합병증과 관련을 근거로 한 국제 지침을 지지한[3]. 또 외래 혈당 프로필 보고서는 표준화된 양식에서 14일 이상 축적된 시간대별 혈당치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그림 26.1).
2021 당뇨병 진료지침 변동계수 목표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1형-및 2형 당뇨병 모두에서 3일간 연속혈당측정으로 기록된 최저혈당과 반대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변동계수 36%는 국내 환자에게서도 최저혈당 70mg/dL 미만을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보인다[1]. 또한 국내 1형 당뇨병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연속혈당측정의 여러 핵심측정기준 중 time belowrange(54mg/dL 미만)가 심혈관자율신경합병증과 가장 높은 관련도를 보여 저혈당 기준을 두 단계로 나누어 54mg/dL 미만목표 혈당 범위와 미세혈관 합병증과의 관련을 근거로 한 국제 지침을 지지했다[3]. 또한 외래 혈당 프로필 보고서는 표준화된 양식으로 14일 이상 축적된 시간대별 혈당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그림 26.1).
2021당뇨병 진료 지침 1형 당뇨병 성인을 대상으로 당화 헤모글로빈의 감소를 주요 결과 지표로 삼은 무작위 대조 연구 8개[6-13]가운데 소득 수준이 낮은 1형 당뇨병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1개의 무작위 대조 연구[9]을 제외하면 모두 의미 있는 당화 헤모글로빈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저혈당 발생을 한차 결과 지표로 삼은 7개의 무작위 대조 연구[14-20]모두 이닝 인슐린 주사 혹은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1형 당뇨병 성인에서 적절한 교육과 함께 연속 혈당 측정 기기를 사용할 경우 저혈당의 빈도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었다.
이들의 연구는 모두 연구 개시 시점에서 당화 헤모글로빈 수준에 관계 없이[20], 기저 당화 헤모글로빈이 적절한 환자에게도 나타나지[18,20], 저혈당, 감지증이 있거나 잦은 중증 저혈당이 있고 저혈당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환자군에서도 인슐린 펌프/이닝 인슐린 주사의 어느 쪽을 사용해도 모두 증명되지[16,17]. 또 전형적인 실시간 연속 혈당 측정 기기만 아니라 간헐 스캔 연속 혈당 측정 기기를 사용한 경우에도 일관된 이득이 증명된[14].
2021 당뇨병 진료지침 제1형 당뇨병 성인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감소를 주요 결과 지표로 한 무작위 대조연구 8개[6-13] 중 소득수준이 낮은 1형 당뇨병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1개 무작위 대조연구[9]를 제외하면 모두 유의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를 보였다.
저혈당 발생을 일차 결과지표로 한 7개 무작위 대조연구[14-20] 모두에서 다회 인슐린 주사 혹은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1형 당뇨병 성인에서 적절한 교육과 함께 연속혈당측정기기를 사용할 경우 저혈당 빈도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었다.
이들 연구는 모두 연구 개시 시점에서 당화혈색소의 수준에 관계없이 [20] 기저당화혈색소가 적절한 환자에게도 나타났으며 [18,20]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거나 잦은 중증 저혈당이 있으며 저혈당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환자군에서도 인슐린 펌프/다회 인슐린 주사 어느 쪽을 사용해도 모두 증명되었다[16,17]. 또한 전형적인 실시간 연속 혈당 측정기기뿐만 아니라 간헐 스캔 연속 혈당 측정기기를 사용한 경우에도 일관된 이득이 증명되었다[14].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CGM) devices는 간질액(interstitial fluid)의 포도당을 측정하며, 이는 혈장 포도당과 잘 관련되어 있는데 혈액 속 포도당이 빠르게 변화할 때에는 10~15분 정도 늦은 값을 나타냅니다.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CGM) devices는 간질액(interstitial fluid)의 포도당을 측정하며, 이는 혈장 포도당과 잘 관련되어 있는데 혈액 속 포도당이 빠르게 변화할 때에는 10~15분 정도 늦은 값을 나타냅니다.
CGM (14℃) 14℃ 이상 70% 미만 평균 글루코스/글루코스관리지표 = A1C = GMI 글루코스 변동 CV%3636%TIR = 범위 내 시간 = 70~180mg/dL > 70%TBR = 범위 미만의 시간 < 70 mg/dL < 4% TAR = Time above range > 180 mg/dL < 25%
평균 포도당, 목표 범위 내의 시간(%)(70~180 mg/dL) 저혈당 시의 시간(%)(70 mg/dL 미만, 54 mg/dL 미만) 고혈당 시의 시간(%)(180 mg/dL 이상) 및 250 mg/dL 이상(13.9 mmol / L) 글루코스의 변동은 표준편차와 변동계수에 의해 보고됩니다.
글루코스 관리 지표(GMI): 10.CGM 데이터(14일간). GMI는 평균 CGM 글루코스에서 A1C를 추정하는 새로운 측정치입니다.
CGM 믿을 수 있나? reliability혈액 포도당 농도가 급속히 변화할 때 간질의 포도당 농도는 정맥 혈장 포도당과 비교해서 낮은 됩니다.
그 이유는 전술한 것처럼 다른 생리적 구역 간 지연된 평형에 의한 것입니다.
포도당 수치가 극단적으로 낮거나(<40mg/dL) 높은 경우(>400mg/dL)CGM정도는 저하합니다.
MARD: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 낮으면 참값에 가깝다, 높으면 진정한 값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일반적으로<11%미만. 프리 스타일 소책자는 11.4%입니다.
연속 혈당 측정기 프리 스타일 소책자는 적어도 8시간 간격으로 스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8시간 이상 자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합니다.
Reference Free Style Libre팜플렛 2021당뇨병 진료 지침, 대한 당뇨병 학회 UpToDate 2023.03.1920 22년 제12회 가톨릭대 의대 내분비 내과 교육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