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후투스입니다!
여성분들은 생리가 늦어지거나 자주 가거나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죠.그런데 그때마다 부인과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인 자궁내막암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궁내막암의 증상, 원인, 재발 및 전이, 1기, 3기 등의 진행 단계, 치료와 검사 그리고 생존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궁내막암이란?
자궁내막암은 자궁내막에 생기는 암으로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점액암종, 편평상피암종, 혼합암종, 미분화암종, 투명세포암종, 유두상장액성 암종, 자궁내막양선 암종으로 분류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원인
1) 비만
자궁내막암은 비만과 관련성이 높습니다.
비만하면 자궁내막암에 걸릴 가능성이 2~11배 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자취생활을 많이 하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 유전
가족 중 자궁내막암, 유방암,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나이
폐경 여성에게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나이가 많을수록 악성도 심해진대요.4) 호르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암이기도 합니다.
폐경기, 폐경 후 월경이 늦다, 출산 없음, 저출산, 비만이 에스트로겐 자극을 늘려 자궁내막암이 발생한다는 사실!
이외에도 당뇨병, 복부방사선 치료 경험, 유방암 치료 중 장기간의 타목시펜 치료, 자궁내막 과다증식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궁내막암 증상<초기단계>- 생리량 과다-성교후 질출혈-폐경후 점성 또는 질출혈-황색액성 질분비물-복부, 골반, 등, 다리 압박감-음부 주위의 불편함-불규칙한 자궁출혈 <진행단계> 자궁내막암 1기 – 암이 자궁에 있는 자궁내막암 2기-자궁체부와 자궁경부를 침범하였으나 자궁 밖으로 퍼지지 않는 자궁내막암 3기 -자궁외로 퍼졌으나 골반을 빠져나오지 않으면 궁내막암 4기 – 골반 밖으로 전이, 방광이나 직장 점막 침범자궁외 전이: 골반압통, 둔통방광전이: 혈뇨, 빈뇨직장전이: 변비, 직장출혈, 하복통, 압통, 요통복강내 전이: 복부팽창, 복수, 장폐색, 간 또는 대망의 종괴촉지 이외에도 살이 빠지거나 몸에 허약한 기운이 들어가거나 출혈로 빈혈이 생길 경우 의심해야 합니다.
자궁내막암 검진자궁내막암은 국가에서 필수로 지정한 조기검진 프로그램이 따로 없습니다.
자궁내막암 증상이 나타나면 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궁내막암 치료, 수술자궁내막암의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 2) 방사선 치료 3) 항암 화학 요법 4) 호르몬 치료 진행 단계나 나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수술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궁내막암 재발, 전이치료가 끝나면 외래 방문을 하고 기간에 걸쳐 진찰, 골반과 혈액 검사를 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재발·전이가 되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국소 재발질 또는 골반 내 발생 2) 원격 전이 폐와 간으로의 전이 재발 발생률은 둘 다 비슷하며 국소 재발은 방사선 치료, 원격 전이는 수술을 합니다.
국소적 재발 또는 분화가 잘 되는 암, 그리고 첫 번째 치료 후 3년이 지나 재발한 경우 예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2020년 통계에서 자궁내막암 생존율은 89.3%라고 합니다.
매년 생존율이 올라가고 있어요.이렇게 자궁내막암의 증상, 원인, 전이, 수술, 검사, 1기, 말기, 생존율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2020년 통계에서 자궁내막암 생존율은 89.3%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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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2020년 통계에서 자궁내막암 생존율은 89.3%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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